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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zqllnDvPyfE&feature=player_embedded

현재 국내 가발 시장을 볼 때 가격때는 천차만별입니다.

대기업은 100~150만원대, 중소기업은 60~80만원대입니다.
또한 얼마전 시끌벅적하게 이슈가 되였던 KBS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방영했듯이 200만원대 가발이나 중소기업 70만원대 가발이나 품질은 전문가도 헛갈릴 정도로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오히려 중소기업가발이 더 낫다고 해서 모 업체는 그 기회에 뽕잡았죠..
왜서 그럴가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가발은 첨단기술이 내재된 기계산업이 아니라 순수 수공업이기 때문입니다.

즉 다시말하면 어느 머나먼 후진국의 한 아줌마(?)가 말없이 6~7일동안 수고를 하셔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그 가발에 그 수공업자의 정성이 들어가면 잘 만들어지는것이고 정성이 안 들어가면 잘 안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작업지시나 품질관리는 어느정도 체계가 갖추어진 회사라면 관리는 이루어지겠지만 어디까지나 관리는 관리일뿐이지 수공업자를 대신 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본론에 들어간다면 과연 가발의 가격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100%로 만들어지면 인건비을 감안했을때는 원가는 적어도 70만원대이상은 하겠죠...
하지만 기계제조업도 이 나라를 떠나는 판국에 수공업이 있을리 만무하죠,

 때문에 국내에서 만들어지는 가발은 극히 드물 정도입니다.

또한 공급이 수요을 만족시킬수도 없는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후진국에서 만들어지면 가격대는 얼마일까요?
물론 나라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겟지만 국내 도매유통가로는 20만원 미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많아서 2번의 유통과정을 거친다고 해도 100만원 이상은 좀 심하다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그렇다면 60만원이상의 가격은 또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똑같은 후진국에서 만들어지는 가발이라 하더라도 좀 나은 체계적인 관리에 브랜드화의 이미지를 부여시키면 명품이 되는 법입니다.

당연히 더 비싼가격의 대가도 받아야 하겠구요...
하지만 핸드백이나 다른 제품같은 경우는 그래도 겉표면에 붙은 상표로고라도 있어서 다른 사람이 보라는듯이 어깨에 힘이라도 줄수가 있는데....

아쉽게도 가발은 상표를 붙이고 다닐수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말이 많이 길어지기는 했지만 최종적으로 종합해보면 가발은 그래도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 실속이 있는 가격에 , 탈모치료에 실패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더라도 아픔은 주지 말아야 하는게 가발업계의 상도라고 봅니다.

첨부자료: 이영돈PD 소비자고발 방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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